무언가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푸드파이터적인 일을 하고 있었을 때도,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까, 어떻게 하면 시간내에 좀 더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실천해 개량해 나가는 것이 즐거웠지요. 바나나를 빨리 먹기 위해 껍질은 두 번 벗겨내자, 라든지 (웃음). 에치도 탐구해 나가는 것을 좋아하고, 어떤 일을 하면 더 기분 좋아질 수 있을까, 생각하면 시험하지 않고 있을 수 없습니다. 그리고, 혼자 할 때는 잘 망상하고 있습니다만, 어떤 망상하고 있는지를 말하면 반드시 변태라고 말해집니다. 설정이 너무 미세! 라고 말하지만, 그 쪽이 망상했을 때에 리얼리티가 나옵니다. 모처럼 기분 좋아지고 있는데, 세세한 곳이 신경이 쓰여 망상에 빠지지 않으면 싫지 않습니까(웃음). 어떤 망상을 하는가? 그렇네요, 비난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. 조금 강인하거나 손목을 잡히거나, 손가락만으로 오징어되어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안되거나 .... 그렇지만, 언제나 스스로 망상하고 있는 비난만으로는 아무래도 원 패턴이 되어 버리므로, 오늘은 많이 비난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. 마찬가지로 탐구중인 페라는 차분히 촉촉하고 잘 칭찬되기 때문에 오늘도 많이 젖꼭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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