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KL-092 "이 외형으로 '아헤 얼굴' 빗치는 '따뜻한'입니까?" 명문 청초계 페차파이 노리학생 노조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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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헤 얼굴이 되어 버리는 것이 고민이라는 아마추어가 응모해 왔습니다. 아가씨와 같은 품위있는 외형으로 마치 상상할 수 없습니다만, 그 갭이 남자로서는 최고로 변태라고 생각한 나름입니다. 무엇보다 초민감하고 느끼기 쉽고 변태입니다 (웃음). 그것도 격차로 좋았습니다. 색백 빈유로 얼굴은 아이돌급의 귀여움이에요!